재생가능자원의 범용 단량체와 고분자로의 모방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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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자원의 매장량 고갈과 환경문제 등의 이유로 대체 자원이나 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점증하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는 공급이 한정적이고 경제적 문제로 가까운 장래에 실질적인 도움을 크게 기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바이오매스는 원재료가 방대하게 존재하고 바이오디젤 등의 에너지나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 가능성이 큰 재생가능 자원으로서 앞으로 개발에 큰 기대가 되고 있다.
○ 최근 수년간 그린 중합을 위한 연구가 다수 수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재생가능자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합성전략이 개발되고 있다. 폴리머과학에서 재생자원을 활용하는 추진력은 재생가능한 원재료 사용을 포괄하는 그린화학에 연유하는 것이다. 폴리머과학에서 재생가능자원의 범주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기반 출발물질 등을 활용하여 생산되어 왔던 전형적인 범용 모노머와 폴리머 까지 침투하기 시작하였다.
○ 재생가능자원을 아니온(이소프렌), 카티온(이소부틸렌), 축합(디올, 나일론11), 자유라디칼(α-메틸렌-γ-발레로락톤) 및 전이금속(에틸렌) 중합을 위한 모노머로 변환하는 기술은 아주 우수한 수준까지 향상되어 있다. 폴리비닐클로라이드, 폴리(에틸렌 옥사이드), 폴리스티렌, 폴리부타디엔을 재생가능자원으로 만드는 시도도 많은 기회가 존재하고 있다. 부타디엔, 프로필렌, 비닐클로라이드 또는 스티렌을 바이오매스에서 직접 발효로 제조하게 되면 많은 합성단계를 제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바이매스는 사회전반에 필요한 에너지 및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소재라는 관점에서 국내에서도 정부 주도로 “차세대바이오매스연구단”이 2011년 2월에 발족하여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기존의 연구에 추가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조속한 연구 성과가 기대된다. 본고는 폴리올레핀과 열가소성 플라스틱 중 모노테르펜, 트리글리세리드, 리그닌, 셀룰로오스, 전분을 중심으로 바이오매스의 범용 모노머나 폴리머로의 모방 가능성을 개괄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연구에 좋은 참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Robert T. Mather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50
- 잡지명
- Journal of Polymer Science Part A: Polymer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5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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