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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육단백질과 어육펩타이드의 건강기능성

전문가 제언
○ 2009년 우리나라의 수산물 소비량은 1인당 49.8kg(축산 및 어류 사료용 포함)이며 육류 소비량은 43.3kg으로 수산물의 소비량이 육류 소비량을 초과하고 있다. 수산물 소비량은 2000년 이후 2008년(54.9kg)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나 2009년에는 감소하였다(통계청 어업생산 통계조사). 그러나 2009년 1인 1일당 공급단백질에서는 동물성 단백질이 46.45g로 전체 공급단백질 중 48.87%를 차지하고 있다. 동물성 단백질 중 어패류에서 공급되는 단백질은 2009년 1일 1인당 16.52g로 35.6%를 차지하고 있다(2009년 식품수급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지금까지 식품에서 수산물로부터의 건강기능성은 EPA?DHA라고 하는 높은 생리기능을 가진 어유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유지로서 우리나라에서도 건강기능식품으로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의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수산물 유래의 스쿠알렌(항산화작용), 알콕시글리세롤 함유 상어간유(면역력 증진) 등이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정되고 있다.

○ 어육단백질이나 어육펩티드에 관한 최근 연구는 수산물에서 새로운 기능을 찾는 연구로서, 이들에서 혈청 지질 개선효과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동물단백질을 먹인 쥐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혈청TG, 총콜레스테롤 농도의 저하가 어육단백질이나 어육펩티드에서는 나타났다는 실험결과를 보고하였다. 혈청총콜레스테롤 농도의 저하작용 기작은 소장내강에서의 콜레스테롤 및 담즙산의 흡수저해를 들고 있다.

○ 육류단백질에 비하여 혈청총콜레스테롤과 TG 농도의 저하효과를 가진 것이 확인된 어육단백질이나 어육펩티드의 섭취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식생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수산물에 대한 기능성 연구는 활발하지 못한 상태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고지혈증이나 비만과 같은 생활습관병의 예방을 의약이 아닌 식품으로 할 수 있도록 수산물의 건강 기능성 물질 탐색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저자
HOSOMI Ryota, YOSHIDA Munehiro, FUKUNAGA Kenj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53(12)
잡지명
New Food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2~19
분석자
백*학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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