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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등에서 발생한 Shiga독소성 대장균 O114:H4감염 대유행

전문가 제언
○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예전에 흔히들 경험한 이질(적리)의 병원체는 1859년 장 아메바가 원인으로 먼저 발견되었기에 아메바성으로 믿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이질균의 병원체는 그 당시까지만 해도 발견이 안 되었지만 발생상황 등 여러 조건을 고려했을 때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을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이를 밝혀내지는 못하였다.

○ 1897년 Shiga Kiyoshi는 36명의 이질환자에서 원인균의 분리에 성공했으며, 당시는 Bacillus dysenteriae로 명명하였으나 1930년에는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Shigella로 정해졌고, 이후부터는 먼저 밝혀진 아메바와 더불어 세균에 의한 발생(Shiga 독소 등)이 많음이 알려지게 되었다.

○ 장출혈성 대장균(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 ECHC)은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유행한 적은 있어도 그 균종은 이번에 유럽에서 문제가 된 E. coli O104:H4(Shiga독소 생성균)와는 다른 E. coli O157:H7이었다.

○ 지난해 유럽에서 많은 희생자를 낸 STEC O104:H4는 그 정체가 밝혀지면서 장출혈성 대장균(ECHC)과 장 세포 응집력을 가진 대장균 (enteroaggregative E. coli:EAHA)이 유전적으로 혼합된 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병원성 역시 심상치 않을 것임을 예시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 STEC O104:H4 감염 환자 전체에서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HUS를 수반해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어 예방이 최선임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고 있다.

○ 감염 가능성은 일차적으로는 식자재의 원료에서 출발하기에 식자재의 선정과 구입, 유통과정에서의 철저한 모니터링과 사후 예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국제간의 신속, 정확한 정보 교류와 일반국민들에게도 제대로 신속히 알려 대처토록 하고, 특히 조리당사자들에게는 정기적인 교육과 위생 처리에 대한 사명감이 몸에 밸 수 있게 지도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
Kunihiro Kubota,Hiroshi Amanuma,Kaoru Mori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62(1)
잡지명
食品衛生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1~32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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