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대지구계 발명품과 동물
- 전문가 제언
-
○ 현생대(Phanerozoic)는 선캄브리아기 이후 생물유물이 많이 나오는 지질시대로 고생대(5억4천만년~2억5천만년), 중생대(2억5천만년~6천5백만년), 신생대(6천5백만년~현재)로 대별되며 생물권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동물이 현대 생물권에 바로 진입하지 않았으나 그 구조가 서서히 진입하면서 생물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었다. 기관등급 다세포화, 운동성, 종속영양 습관의 독특한 조합은 강력한 지구생물학 제제로서 영양순환과 생산성 및 환경으로 무수히 많은 피드백에 작용하여 동물출현이 생물권에 미친 영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 동물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생물권 진화와 다양화 촉진에서 엔지니어 역할을 하였으며 그 사례로 식물플랑크톤, 육상식물, 영양구조, 거대몸통, 바이오교란, 바이오광물화 및 진화과정 등에 크게 기여하였다.
○ 영국 Cambridge 대학 지구과학과 Nicholas J. Butterfield 교수는 본 리뷰기사를 통하여 동물이 현대 생물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었으며 고대 생태계 복원에 관한 기반을 제공코자 하였다.
○ 현재와 같은 형태로 점유하기 전 동물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은 시대의 생물권은 많은 차이가 있다. 기관등급 동물의 에디아카라기와 캄브리아기 방사선은 거대생태계와 거대진화발현의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한 자료가 입증되고 있어 고대지질시대 연구에도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
○ 현재 국내에서는 고대생물 학명이나 지질연대가 일부 수행되고 있지만 크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지질이나 생태환경과 같은 근본적인 연구에서는 본고 저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현생대지구계의 발명품인 동물역할과 같은 기초연구가 충실히 수행되길 기대한다.
- 저자
- N.J. Butterfiel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26(2)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1~87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