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산염 안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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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스를 착색 안료로 채색하여 아름다움을 더하게 한다. 착색 안료는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인체에 해가 없어야 한다. 즉 미적 가치를 높이면서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는 무공해 안료가 필요하다.
○ 천이금속은 d-궤도에 전자가 일부 비어 있어서 전자가 이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적다. 즉 가시광선에 의해서도 전자 천이가 일어나 색을 나타낸다. 오래전부터 천이금속을 사용한 착색유리 제조가 많이 연구되었으며 지금도 계속 연구하고 있다.
○ 천이금속원소는 주위를 둘러싼 물질(배위자: 산화물에서는 산소)의 존재 상태에 따라서 천이하는 에너지 차가 달라지고 그 색도 변화한다. 천이금속 원소의 종류뿐만 아니라 주위의 화학조성과 원자의 배열 상태를 적절히 조절해야 원하는 색을 얻을 수 있다. 또 안료는 될 수 있는 대로 낮은 온도에서 제조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러면서 화학적으로 안정해야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산업 부산물인 실리카 젤과 저렴한 규사를 이용하고 착색제로 천이금속을, 제조 온도를 낮추는 광화제로 붕산과 불화물을, 그리고 구조 안정을 위한 수식 산화물로 알칼리토류 산화물을 사용하여 안정한 안료를 제조하였다.
○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해가 없는 무연 안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희토류 등을 함유한 무공해 안료를 제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희토류는 원자 주위의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고 안정하게 색을 나타내지만, 근래 그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따라서 그 해결책의 하나로 비교적 저렴한 천이금속의 착색 조건을 잘 조절하여 더 저렴한 착색 안료를 제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I. V. Pish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68(3)
- 잡지명
- Glass and Cera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1~75
- 분석자
- 김*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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