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약물에 기초한 항암제의 세포내 전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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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과 나노기술의 진보와 암에 대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밝혀지면서 항암제의 독성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강력한 효과를 가진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약물 전달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약물이 생리학적 장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전구약물(prodrug)" 전략이 개발되었다.
○ 이러한 전략은 비특이성 독성을 나타내는 항암제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연구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전구약물들이 개발되었다. 대표적으로 HPMA-DOX, HPMA-CPT, HPMA-PCT, HPMA-cisplatin, PEG-CPT, 등 폴리머 접합체들이 현재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특히 CT-2103[poly (L-glutamic acid)-PCT]은 NSCLC와 유방암에 대한 표준 화학요법과 병행한 임상 III상에 있어 곧 시장에 등장할 시점에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권익찬, 가톨릭대학교 이은성교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오경택 교수, 등 연구팀과 Utah대학교 배유한 교수팀, 등이 폴리머 미셀/? 감지 약물전달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주) 삼양사에서 개발한 제넥솔 PM이 부작용 감소 측면에서는 성공적이라고 평가되는 제품을 개발하였다.
○ 리서치 업체 Cientifica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나노약물 전달 전체 시장이 2012년에는 2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관련 제품이 10년 이내에 급속히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등, 이 분야 개발의 성장속도에 비추어 우리나라에서도 더 많은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분야이다.
○ 이 보고서에서 전구부분의 표적추적 능력, 표적에 도달할 때까지 전구약물 구조의 안정성, 섭취 경로를 고려한 효율적인 세포내 섭취 능력, 전구부분의 세포내 절단에 의한 종양 조직 내에서 약물의 방출 등 전구약물의 디자인에서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관련 분야 연구자들에게 좋은 참고자료로 생각된다.
- 저자
- L. Bildstein, C. Dubernet, P. Couvreu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3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23
- 분석자
- 엄*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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