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동물에서 생식체를 통한 후생유전의 세대간 전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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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생유전은 DNA 서열에 놓여 있지 않은 정보가 어버이에서 자식으로 대를 이어 전달되는 유전적인 현상을 말하고 있으나 그러한 유전적인 기전이나 그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많은 상동유전자가 유전형과 상관없이 후생유전적인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그 상태가 세대를 이어 전달되는 경우는 실제로 많지 않으며 전달된다고 하더라도 불완전한 침투성를 보인다. 실제로 세대를 이어가는 후생유전이 생식체를 통해서 전달되는 경우를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
○ 이 리뷰에서는 포유류를 중심으로 후생유전적인 근거를 기술하고 후생유전 마크에 대한 분자적 상태의 유전은 대부분 잘 모르고 있지만 고처리 서열분석 기술의 출현으로 이러한 문제도 해결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생식체를 통한 세대 간의 후생유전적인 전달이 반복과 이동요소와 관련이 있고 이질염색질의 반복적인 수립에 RNA가 중요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세대 간 생식체를 통한 후생유전에 RNA의 역할을 제기한다.
○ 아무튼 세대 간 생식체를 통한 후생유전은 진핵세포 생물 게놈에서 레트로 트랜스포손과 다른 반복요소에서 주로 DNA 메틸화와 크로마틴 메틸화가 생식체를 통해 후생유전의 분자수준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가장 잘 알고 있지만 이것도 때로는 혼돈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이러한 메틸화가 유지되는 것뿐 아니라 이러한 인자들이 교란되고 이질염색질의 침묵이 재-수립되는 과정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는 RNA가 가장 좋은 후보일 수도 있다.
○ 후생유전에 대한 국내 연구도 상당히 활발한 실정이며, 앞에서 말한 DNA와 크로마틴의 메틸화에 따른 유전자 침묵과 특히 microRNA에 의한 전사조절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 이 리뷰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후생유전체가 생식체를 통해서 단순하게 유지되는 것만 아니라 교란과 재수립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도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 저자
- Lucia Daxinger and Emma Whitelaw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3
- 잡지명
- Nature Reviews Gene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3~162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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