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제조에 사용하는 폐주물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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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실행방안이 여러 산업분야에서 제안되고 있지만, 건설 산업에서는 새로운 방안을 개발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콘크리트부분이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이 가장 높은 분야로 등장하고 있다.
○ 콘크리트 분야에서는 골재, 철근의 재사용과 함께 아스콘의 재사용도 요구된다. 정부에서도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순환골재의 비율을 2011년까지 30%로 제고해서 공급물량도 연간 568.3만 톤에서 1,644.8만 톤까지 확대시켰다.
- 일본에서는 폐아스콘의 재활용비율이 73%이지만, 국내의 재활용비율은 너무 낮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2011년까지 폐아스콘의 재활용비율을 15%로 제고하고, 2020년에는 이 비율을 5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한다.
○ 본고에서는 금속의 몰딩, 캐스팅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주물사의 재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미세골재의 일부를 이러한 폐주물사로 대체하면 콘크리트의 흡수력은 감소하지만, 압축강도, 탄성률 및 쪼갬인장강도, 굴곡강도 등이 증가하기 때문에 폐주물사가 콘크리트제조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 폐기물을 건설자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성능과 함께 이들이 미치는 환경영향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 특히 이들 제품에서 용출하는 물질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와 같은 결과를 제출해서 폐기물재활용에 대한 승인이 필요하다.
- 중금속용출을 방지하기 위해 생석회, 시멘트 등의 고화제로 사용해서 양호한 결과를 얻고 있지만, 산성비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선진국과 같이 pH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완충제로 알루미늄 또는 철 화합물을 첨가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Rafat Siddiquea, Gurpreet Sing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55
- 잡지명
-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85~892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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