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및 ASEAN지역의 바이오디젤 품질규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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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연료에는 에탄올(Ethanol)과 식물유지로 생산하는 바이오디젤이 있다. 에탄올은 옥수수, 쌀, 보리, 사탕수수 등을 사용하며, 이 원료작물을 발효시키는 생화학적 방법으로 제조해서 휘발유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바이오디젤은 대두유, 유채씨유, 해바라기유, 팜유를 원료작물로 사용하며 식물유지에서 기름을 추출해서 에스텔(Ester) 교환처리 또는 수소화 처리하는 화학적 방법으로 제조한다. 바이오디젤은 경유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바이오디젤의 장점은 기존의 석유계 연료의 인프라들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이다.
○ 아시아 및 아세안에는 많은 바이오매스를 갖는 국가들이 많다. 아시아의 바이오디젤 공급 가능량은 미국이나 유럽을 능가하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팜유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원료작물 및 바이오연료의 공급량과 공급 잠재량을 고려할 때에 아시아는 팜(Palm)유와 자트로파(Jatropha)를 원료로 하는 바이오디젤 연료의 세계 최대의 생산거점이 되며 녹색의 유전 역할을 담당하게 되리라고 본다.
○ 지구환경 문제와 연료 고갈, 식량난 등과 어우러져 복잡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 바로 바이오매스이며 이에 대한 기술적인 표준화와 시장 품질에 대한 선점은 미래의 바이오연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를 잘 간파하고 앞서가고 있는 일본이야말로 선견지명을 갖고 잘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본다. 일본과 같이 자원이 하나도 없는 우리나라도 자원외교를 통한 자원 확보도 중요하지만 기술적인 표준화를 통하여 우위를 확보하는 정책도 중요하다.
○ 바이오연료가 갖는 장점과 단점은 정부의 국가운영 목표와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바이오연료를 통한 경제적 이익과 친환경적인 이득을 동시에 얻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각종 지원정책으로 생산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자트로파 같은 비식량 작물을 확보하고 이용하는 차세대 바이오연료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식량 안보와의 연관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소득분배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 저자
- Mitsuharu Oguma, Shinichi G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5(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90~95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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