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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소 및 연료전지 자동차 실증연구

전문가 제언
○ 일본이 자랑하는 에너지효율 시책의 하나는 Top-Runner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다. 일본은 가전기기의 효율개선 및 에너지절약을 위해 톱 런너(Top Runner) 방식의 효과적 운용을 위해 대상기기 확대 및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동 제도는 1998년부터 에너지 절약법의 개정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 에어컨, TV, 자동차, 등 24개 제품들을 품목별로 에너지 효율이 최고인 제품을 그 제품군의 최저 효율기준으로 설정하고 일정기간에 이 설정된 목표효율을 달성하도록 의무화 한 제도이다. FCV 연비측정 대해서도 이 기준을 적용한 것이다.

○ 연료전지(FC: Fuel Cell)란 지금까지의 에너지와는 전혀 다른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일으키는 획기적인 발전 시스템이다. 연료전지는 종래의 화석연료와 같이 유해물질을 배출시키지 않으며, 에너지 효율 면에서도 뛰어나기 때문에 지구 환경문제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연료전지의 발전 원리는 간단히 말해서 물의 전기분해를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서 전기를 일으킨다. 이때 배출되는 것은 물이기 때문에 전혀 공해가 없는 미래를 담당할 클린 에너지이다.

○ 국내에서는 지난 1998년 국가 G7 사업 및 차세대자동차 개발 사업을 바탕으로 연료전지자동차가 개발되기 시작했다. G7 사업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한국과학기술원은 1999년과 2001년 각각 10㎾급, 25㎾급의 스택 개발을 통해 스포티지 연료전지 하이브리드차와 싼타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차를 제작해 시연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00년 11월 미국 IFC사 (현 UTC FC)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75㎾급 스택을 장착한 싼타페 연료전지 차를 개발했다.

○ 현대?기아자동차는 2004년엔 저온 시동성이 개선된 투싼 연료전지 자동차와 스포티지 연료전지자동차를 개발했다. 또한 2008년도엔 1회의 수소충전으로 6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모하비 연료전지차를 개발해 10월부터는 일반인과 자동차 담당 기자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테스트를 하였다. 2010년 소량생산 과정을 거쳐 2012년 FCV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자
Toshiyuki Yam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1
권(호)
65(11)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74~79
분석자
심*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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