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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섭취와 소화에서 지방산 감지: 섭식행동과 비만관련

전문가 제언
○ 사람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지방을 섭취해도 사람에 따라 어떤 한계가 있어 자신도 모르게 비만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식품 내에 있는 많은 양의 영양분, 지방, 단백질 및 탄수화물은 식품을 섭취한 후 여러 단계에서 소화산물로 지방산, 아미노산, 당류로 측정된다. 이들은 구강상피세포인 미각수용세포와 위장관에서 호르몬을 생산하는 세포 내에서 화학적으로 작용하여 체지방형성에 관여한다.

○ 지방소화와 흡수는 지방성분에 따라 다르며 식이성 지방의 대부분인 중성지방은 지방가수분해효소의 작용으로 분해된다. 생성된 지방산, 글리세롤, 인지질 등은 위의 연동운동에 의해 십이지장으로 보내진다. 췌장 지방 분리효소에 의해 지방산과 모노글리세라이드로까지 분해되고, 이들은 담즙산에 의해 가용성인 복합미셀을 형성하여 장점막에 흡수된다.
○ 크레타 섬 사람들은 지방이 40%를 차지한 식단(주로 올리브유)으로 미국(오메가6 지방산이 오메가3 지방산보다 14~20배나 더 많은 식단)과 비교하여 암 사망률이 절반, 관상동맥에 의한 사망률은 1/20 정도이고, 일본인의 식단과 비교해 3배나 더 많은 지방을 섭취하는데도 사망률은 절반 밖에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1960년대에 발표되었다. 고지방 식단과 저지방 식단의 열량이 같다면 체중감소의 차이는 없으며, 오히려 고지방 식단을 섭취한 그룹에서 저지방 식단을 섭취한 그룹보다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다. 적당량의 '좋은' 지방이 포함된 식단이 이상적이며, 지방섭취 자체가 살을 찌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 비만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운동부족과, '나쁜' 지방과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데에 있다. 섭취한 전체 칼로리가 중요한 것이지, 지방을 적게 먹는다고 해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면 균형 잡힌 필수지방산을 섭취해야 한다.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오메가6 지방산과 오메가3 지방산의 비율이 4:1보다 낮아야 하며, 이는 마치 인류가 고대로부터 섭취해 왔던 식단에서 발견된 비율과 매우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자
Jessica E. Stewart, Christine Feinle-Bisset, Russell S.J. Keas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50
잡지명
Progress in Lipid Research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25~233
분석자
김*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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