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아는 재료·구조를 위한 광섬유 신경망기술의 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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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섬유 내를 전파하는 광파에 의해 생긴 산란특성 등에서 광섬유에 가해진 변형과 온도의 변화가 측정된다. 그 발생위치를 측정하는 여러 가지의 기술개발도 진행되어 변형과 온도가 광섬유에 따라서 분포하는 양상이 측정 가능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광섬유를 항공기의 날개와 건물에 둘러싸는 것으로 ‘통증을 아는 재료·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광섬유 신경망기술’에 대해 최근의 연구·개발 상황을 해설하였다.
○ 지난 2008년 설립된 (주)카이센(대표이사 이규완)은 기존 계측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그 기술력이 점차 인정받고 있다. 카이센의 주 품목은 광섬유센서다. 기존의 전기식 센서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형태의 계측 시스템이며, 카이센의 광섬유센서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자기파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으며 유리재질이라 수분에 의한 부식이 발생하지 않아 내구성이 뛰어나다.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FBG 광섬유 가속도계, FRP-FBG 센서, 장변위계, 변형률계, 온도계, 경사계 등을 개발했다’고 하며, 또한 ‘인간의 신경망과 같이 하나의 케이블로 전체적인 검진이 가능하다’고 한다.
○ 건양대 의공학과 장윤승 교수팀과 FBG TECH(대표 이금석)는 산학연 협회 기업부설연구 사업으로 2007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FBG(Fiber Bragg Grating/광섬유격자) 기반의 경사계를 개발했다.
- 연구개발의 성과로 얻어진 광섬유 FBG 각도센서와 FBG 변형률센서를 이용하면 곡선단면 수직변위(convergence) 측정, 터널 전단면 내공변위, 원자력발전소 격납건물, 지하연속 벽 탱크 구조물의 수축팽창 거동 계측 등이 가능하다. 또한 교각이 높은 장대교량의 경우, 직접 인력의 접근이 힘들고 지지점이 없어 처짐의 직접적인 계측이 불가능할 경우 처짐 곡선(Curvature)을 구하는 방법으로 수직 처짐을 측정할 수 있다.
- 저자
- Kazuo HOTAT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80(12)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034~1041
- 분석자
- 김*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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