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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달에 가는가? 달 정책의 여러 가지 면모

전문가 제언
○ 달은 지구의 유일한 천연위성이고 태양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위성이다. 달은 지구와 등시성 자전(synchronous rotation)을 하며 목성의 한위성 Io 다음으로 두 번째로 밀도가 크다. 달 궤도 상의 몇 가지 특성을 살펴보면, 근지점과 원지점은 각각 362,570km와 405,410km이며 평균 궤도속도는 1.022km/s이고 그 이심률 e = 0.0549이다.

○ 미국 Nixon 대통령 행정부에서 우주과업그룹(STG)이 추천한 미래의 국가우주프로그램 추진과 관련하여, STG 의장 Agnew 부통령의 1969년도 보고서에 나타난 그의 달 복귀의 중대한 잠재력에 관한 강한 신념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즉, (1) 지구상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새로운 과학적 우주응용, (2) 비도전적 국가안보 강화, (3) 우주투자로부터 과학적 및 기술적 달 복귀와 우주이해력 확대, (4) 저비용, 적응성 및 신뢰성 높은 우주시스템 개발, (5) 광범위 기반의 국제적 연루 및 참여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추천사안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 달 탐험여정에서 중간 기지를 제공하는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은 지구저궤도(근지점 376km 및 원지점 398km)에서 7.7km/s 속도로 선회하면서 극미중력(microgravity)의 우주환경연구실 역할을 한다. 2008년 4월, 11일 동안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이소연 연구원이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서 ISS를 다녀온 바 있는데, 그 ISS의 합동연구사업에는 선진 5개국의 우주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미국 NASA, 러시아 RKA, 일본 JAXA, 유럽 ESA 및 캐나다 CSA이다. 한국 KARI도 역시 ISS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지난 30년 동안 계속 제기되어 온 소위 달 착륙 조작설(Moon-Hoax) 또는 음모론(Conspiracy Theory)은 지구와는 다른 달의 물리적 환경을 고려하지 못한 억측에 불과하다고 일축한 NASA의 입장을 재차 지지하면서 지난 Apollo 프로그램(1963?1972)을 재음미해 보고자한다. 즉, Apollo 7호, 9호: 지구궤도 선회 후 착수; Apollo 8호, 10호: 달 궤도 선회 후 지구귀환; Apollo 13호: 달 궤도 근점통과 후 지구귀환; Apollo 11호: 1969 7월 20일 달 착륙(고요의 바다) 후 7월 24일 지구귀환; Apollo 12호, 14호, 15호, 16호 및 17호: 달 착륙 후 지구귀환 등이다.
저자
Roger D. Launiu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70
잡지명
Acta Astronautica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65~175
분석자
황*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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