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 함유된 질소계통 소독부산물의 발생 및 제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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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의 수질관리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수질항목은 물론 병원균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소독제의 잔류농도와 내부압력을 일정한 범위로 유지해야 한다.
○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통상적인 수질관리항목 이외에 트리할로메탄, 할로아세트산 등의 소독부산물과 염소에 내성을 가진 원생동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국내에서도 1989년부터 트리할로메탄을 측정하고 있으며 음용수기준에 트리할로메탄과 할로아세트산을 규제하고 있다.
○ 할로아세토니트릴, 할로니트로메탄 및 할로아세트아미드 등의 질소계통 소독부산물이 이미 규제하고 있는 소독부산물보다 더 높은 세포독성과 유전독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질소계통의 소독부산물의 소스는 원수에 용해한 유기질소와 크롤아민과 같은 소독제이므로, 국내와 같이 주요하천을 수원으로 하는 경우에는 천연유기물질 외에 하, 폐수처리장 처리수와 농업폐수의 유입으로 이러한 질소화합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본고에서는 이러한 질소계통 소독부산물이 통상적인 응집, 여과에 의해 크게 제거되지 않으며, 미국의 정수처리장에서 할로아세토니트릴은 트리할로메탄의 약 10%인 수 ㎍/L 이내로 검출된다고 한다.
○ 소독부산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막 여과는 일본에서 정부주도로 표준화되어, 상용화 실적도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민간 기업이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 막 여과 외에 소독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활성 흡착법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비교적 원수수질이 불량한 부산의 화명정수장(1994), 대구의 두류정수장(1987), 다사정수장(1987), 인천의 부평정수장(1987)이 입상 활성탄을 사용하는 시설을 도입했다.
- 저자
- Tom Bond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5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341~4354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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