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트남의 에너지정책과 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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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베트남은 에너지소비 급증경향이 에너지안보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에너지생산량이 내수를 충족하는데 충분할 뿐 아니라 원유 및 석탄 등의 1차 에너지자원의 순 수출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1인당 에너지소비량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에너지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지 않는다면 2013~2015년에는 에너지수입을 크게 늘려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석유의 경우는 생산량이 점차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로 베트남정부는 탐사활동을 계속 독려하고 있다. 반면에 석탄자원은 풍부한 상태이다. 따라서 에너지자원의 다각화와 에너지공급원을 늘릴 필요성이 제안되고 있다.
○ 베트남정부는 2020년경에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희망하고 일본, 프랑스, 미국, 중국, 한국 등과 협력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미 원자력발전법은 2008년에 국회의 승인을 받은 상태다.
○ 현재 에너지자원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미미한 수준으로 태양열, 풍력, 지열, 바이오매스 등과 같은 그린에너지자원의 활용은 실험단계이긴 하지만 잠재력은 매우 높다. 베트남정부는 1999년에 국내 및 국제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재생에너지 행동계획을 발족한바 있다.
○ 베트남의 에너지산업은 현재 수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에너지 수요의 급증과 국가에너지안보의 강화를 위한 정책당국의 의지 때문에 에너지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외국계투자자들이 활발하게 각축을 벌리고 있지만 기대수요가 큰 만큼 베트남은 머지않아 에너지전쟁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 앞으로 에너지사용증가에 따른 CO2 배출감소가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시장 위주의 에너지가격정책과 에너지효율 향상대책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 저자
- Tien Minh Do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9(10)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770~5777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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