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술의 표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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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이용되고 있는 컴퓨터는 현재 컴퓨터 본체뿐만 아니라 모뎀이나 프린터 등 다양한 주변기기와 접속하거나 네트워크에서 기종이 다른 많은 컴퓨터를 접속하여 작업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이한 기기를 접속하기 위한 룰이 필요하다. 따라서 컴퓨터계에서는 다양한 레벨의 프로토콜이나 인터페이스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 인터넷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단체로서 IETF가 있다. IETF에서는 새로운 기술사양에 대한 공개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여기서 논의를 거쳐 인터넷기술의 표준 RFC가 탄생된다. RFC란 인터넷 이용자, 운용담당자, 개발자 등에게 유익하다고 판단된 정보를 공개하기 위한 문서시리즈로서 인터넷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RFC가 발행되고 있다.
○ 인터넷은 이미 중요한 사회 인프라로 되었다. 근래 가정 인터넷의 상시접속이 급속하게 보급되어 인터넷에 기반을 둔 다양한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최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인터넷기술의 표준화는 중요하게 되었다. 본고에서는 협동과 융합의 시대, 향후 인터넷기술의 표준화, 글로벌 정보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ITS관련기술의 표준화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일본에서는 1997년 인터넷기술위원회 등이 조직되었으며 인터넷의 광범한 보급과 IT혁명의 실현을 위한 인터넷기술심포지엄이 2001년 2월에 개최되었다. 심포지엄은 향후 IETF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인터넷프로토콜의 동향파악과 동시에 광범한 시야에서 개관하는 것이다.
○ 우리나라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에서 인터넷기술의 표준화에 대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정보사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인터넷관련 기술사양 확립의 신속화, 표준화속도의 신속화, 지적재산권에 관한 대응방법 등 인터넷표준화 프로세스에 대하여 검토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Jun MURA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95(2)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00~104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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