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브데넘 착물에 의한 생체 내 수은의 배출에 관한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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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년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의 경계에서 ‘미나마타병’으로 알려진 매우 특이한 증상의 환자들이 발병되었다. 후에 유기수은이 원인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치와 같은 천연어에 메틸수은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식품으로 섭취하고 있는 어패류에 수은 오염은 식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까지 다양한 몰리브데넘 착물이 합성되었고 각각의 착물의 특성을 이용한 수은 배출에 관한 연구가 검토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황화물 이온이나 다황화물 이온은 동종 또는 이종의 금속을 강하게 결합하여 다핵착물을 형성하는 능력이 있다.
○ 황다리 삼핵 몰리부데넘 아쿠아 착물 [Mo3S4(H2O)9]4+, 니트릴로트라이아세트산을 배위자로 한 [Mo3S4(Hnta)3]2- NTA 착물 및 [Na2[Mo2O2 S2(L-cys)2]4H2O, CYS 착물이 합성되었다. NTA 착물 혹은 CYS 착물의 특성을 이용하면 생체 내 수은의 체외배출에 응용될 가능성이 있다.
○ NTA 착물은 금속수은과 특이하게 반응하여 자주색으로 진하게 착색된다. 이 특징을 이용하여 분광광도계를 이용하는 새로운 수은의 정량법이 개발되었다. NTA 착물은 금속수은과 매우 빨리 반응하여 생체 내에 남아있는 금속수은의 체외 배출에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몰리브데넘 착물은 각각 금속수은 혹은 수은이온과의 친화성이 높기 때문에 체내 수은의 체외배출을 위해서 실용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 실험결과에 의해서 실증되었다. 이 기술은 체내 수은의 배출에 한정되지 않고 수은 오염 토양과 수질의 개선, 수은 분석용 시약 및 형광관 속의 수은 포집 등 다방면에서 사용될 수 있다.
○ 몰리브데넘 아쿠아 착물을 이용하는 수은의 체외배출의 응용분야로는 양식어(참치, 방어, 뱀장어 등)로부터 수은 배출과 형광등 속 수은의 포집과 같은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분야에 관해서는 이제까지의 연구결과로부터 단기적 혹은 장기적으로 실용가능한 기술이 개발될 수 있다.
- 저자
- Aikoh, 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40(2)
- 잡지명
- ファインケミカル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7~42
- 분석자
- 허*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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