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원상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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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시설에서 전원이 상실되면 냉각을 할 수 없고, 증발로 물이 상실되는 중대사고(냉각재 상실사고)가 되어, 그대로 두면 노심용융으로 수증기폭발 또는 수소폭발에 의해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누출될 우려가 있다. 또 방사성물질 저장시스템에서도 붕괴열 때문에, 수년 이상은 냉각의 필요가 있다. 전력이 상실되면 상황도 불명해져서 제어도 곤란하게 된다.
○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담보하는 철학은 심층방호이다.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발전소에의 영향을 심층방호에 따라 검토하면, 여하한 경우에도, 전원을 공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전 교류전원 상실, 전 교류 전원계통 상실, 전 전원상실 등 발생확률과 리스크에 따라서, 전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전원용량이라도, 어느 정도의 시간을 벌수가 있다. 사건을 정리하여 전체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플랜트 전체의 리스크를 저감해나가야 한다.
○ 한국에서는 2012년 2월 9일에 고리 원자력발전소에서 정전이 발생하였다. 비상 디젤발전기가 고장이 나 작동하지 않자 현장 직원들이 비상운전 절차서에 따라 대체교류 디젤발전기(AAC)를 돌려야 하는데 돌리지 않고, 곧바로 외부전원을 연결한 절차상의 실수가 있었다. 이것은 직원들의 미숙과 훈련부족이라는 지적이 있다. 앞으로는 철저한 훈련과 비상 절차서의 준수로 이와 같은 정전이 없어야 한다.
- 저자
- Okamoto, 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1)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31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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