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기술의 동향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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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리튬이차전지 시장은 자동차용의 중대형이 소형보다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및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 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과제인 장수명화는 주행거리에 관련된 사이클 수명과 주차기간에 관련된 보존수명을 늘리는 일이다. 이들 전지 수명 연장에는 전지를 구성하는 양쪽 전극재료, 전해액 등의 재료에 관련된 부문과 방열과 냉각성능에 관계되는 전지형상 등의 문제 및 사용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 이 문헌은 고성능 자동차용 이차전지의 개발·실용화를 설명하고 있다. 리튬이온전지는 자동차용 이차전지로서 성능을 충분하게 만족시키고 있어 실용전지로 보급이 시작되었다. 특히 래미네이트형 망간계 리튬이온전지는 안전성, 설계 유연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용 이차전지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2대 생산업체인 삼성 SDI와 LG화학은 세계 리튬이온전지 생산규모에서 일본을 누르고 세계 1위에 올라섰다. 소니가 1991년 처음 개발한 이후 2008년 초반까지만 해도 일본이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며 한국을 크게 앞섰다. 이는 한국이 스마트폰용 전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아직 일본이 기술력에서 다소 앞서지만 한국의 공격적인 투자로 기술격차가 해소되는 상황이다. 또한 전문가 들은 일본을 추월하는 것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 현재 소형 이차전지 시장에서는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이 계속 상승 중이나 양극, 음극 재료 등의 중요 부재료는 일본에 의존하고 있다. 향후 친환경자동차 시장이 확대되면 이차전지 수요 증가로 안정적인 부품공급과 소재확보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소재업체들의 전략적인 제휴가 필요하다. 또한 각국의 환경규제 등이 강화될 경우 대안으로 이미 사용 단계인 HEV 시장 확대가 예상되어, 단기적으로 HEV용 리튬이온전지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Kazuaki Uts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24(11)
- 잡지명
- マテリアル インテグレ-ション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4~19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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