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전망
- 전문가 제언
-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2005년 12월 영국 Plastic Logic Co.에서 개발하였으며 화면 크기는 10인치였다. 최근 슈퍼하이비전(Super Hi-Vision)용 초대화면 디스플레이나 휴대에 편리한 정보단말용 디스플레이 실현을 위하여 휘어질 수 있고 취급이 쉬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 유연한 플라스틱 기판을 이용한 표시패널의 제작, 전압구동을 위한 TFT 표시소자의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 최근 대화면화, 고정밀화, 고화질화를 목표로 유기 TFT와 플라스틱 기판을 이용한 액티브 구동표시 패널의 시제품이 제작되고 있다. 제작에는 도포, 인쇄기술 등 패널제작 기술의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플라스틱 기판용으로 저온제작이 가능한 유연한 구조의 유기반도체 TFT의 연구와 함께 전류 구동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도 동시에 필요하다.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이용되는 표시소자로서 유기 EL은 발광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발광재료, 전하수송재료 및 인쇄기술 등이 요구된다. 발광재료인 형광성 재료, 인광재료의 장수명과 고효율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들 수명과 효율을 양립시키는 것이 과제이다. 앞으로 대면적화가 가능한 만곡내성(彎曲耐性)이 우수한 소자에 대한 연구가 요망된다.
○ 일본에서는 Tokyo대학을 비롯하여 NHK연구소 등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이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여 2011년 1월에 CES 2011 LasVegas에서 개최된 플렉서블 AMOLED대회에 전시하였다. LG디스플레이도 OLED에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삼성을 비롯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에서는 2012년부터 휴대기기 등을 상용화 할 계획이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계공학과 교수팀은 고성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실현을 위한 소자개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한밭대학교에서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Flexible Display, 3D-Displays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분야의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
- 저자
- Hideo FUJIKA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2
- 권(호)
- 132(2)
- 잡지명
- 電氣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72~76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