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재생에너지 현황과 도전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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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은 저개발국의 하나이며 인구의 80%가 농촌에 살고 있고 농촌이 에너지 수요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석유 수입에 사용하고 있으나 에너지의 87%를 땔나무, 가축분뇨, 농업잔류물로 공급하고 있을 정도로 경제와 에너지 수급이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다.
○ 농촌의 에너지 소비는 주로 취사와 난방을 위한 것인데 전통적인 화덕으로 땔나무, 소똥 등을 연소시키고 있어 이로부터 발생하는 연기와 오염가스 때문에 생활 및 보건환경이 매우 나쁘다. 세계보건기구는 네팔의 질병 발생 중 2.7%가 바이오매스 연소 때문이라고 하였다.
○ 특히 농촌 여성들이 매일 5시간 이상을 연료(소똥 등) 수집에 소비하고 있어 여성들의 교육 기회가 박탈되고 있으며 이는 여성인력 개발과 산업 활용의 주요 장애요인이다. 따라서 네팔은 바이오매스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 개발을 국가적인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 네팔은 환경 개선, 토착에너지 개발, 전기 사용 인구비율(현재 40%) 향상, 에너지안보 향상, 도시화를 위한 에너지 공급, 민간산업 개발 등을 위해 수력, 풍력, 태양에너지 및 바이오매스 등의 국산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개발정책을 펼치고 있다.
○ 대부분의 국토가 산지이기 때문에 상업 개발이 가능한 수력발전 잠재력이 42GW나 되고 연간 땔나무 공급 잠재력도 1,250만 입방미터나 되지만 이를 이용한 발전용량 개발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풍력과 태양에너지 자원도 풍부하지만 현재는 외부 지원을 받아 소량 개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 네팔은 인구가 2,720만 명으로 적지 않고 경제 및 산업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에너지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아직까지는 에너지 시장규모가 크지 않아 우리나라 산업의 진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시장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네팔은 거대 개발도상국인 인도와 유사한 사회경제구조를 하고 있으므로 인도경제권에 포함시켜 시장 진출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 저자
- Surendra K.C., Samir Kumar Khanal, Prachand Shrestha, Buddhi Lams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107~4117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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