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태양에너지 이용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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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는 산유국지만 석유매장량이 55억 배럴로 사우디아라비아(2,600억 배럴), 이란(1,381억 배럴), 이라크(1,151억 배럴) 등에 비하면 많지 않다. 가스매장량도 88조 입방피트로서 러시아(1,680조 입방피트), 이란(1,046조 입방피트), 카타르(900조 입방피트) 등에 비해 많지 않다.
○ 석유생산량은 2004년에 1일 생산량 86만 배럴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석유를 수입해야 하고 2030년의 연간 수입량이 4,5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 따라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에너지 공급안보를 위한 정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일차적으로 팜유 등의 생산에서 나오는 바이오매스 폐기물을 전환한 바이오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또한 풍부한 태양에너지 및 풍력자원 등의 재생에너지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 말레이시아는 적도에 가까워 일사량이 높고 몬순기후(장기간 우기 존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이 많아 태양에너지 이용에 적합한 국가이다. 지역에 따라 연평균 일사량이 평방미터당 1,800-1,900kWh나 되어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의 조성과 주택 지붕의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 및 빌딩 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이용에 유리하다.
○ 말레이시아의 발전용량 수요는 2030년에 23,092MW가 예상되는데 이는 2008년의 14,007MW에 비해 거의 2배로 증가할 것이다. 또한 201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1GW로, 2020년까지 2GW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2009년 현재 태양광발전용량은 1MW 수준이지만 2015년까지 200MW(22MW는 전력망 접속)로 증가시킬 예정이다.
○ 2030년까지의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중 20%(6.5GW)를 태양광발전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전체 주택의 약 40%(250만 채)에 지붕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말레이시아의 태양광발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임을 의미한다. 태양에너지 이용기술에서 세계 주요국의 하나로 성장할 계획인 우리나라로서 주목해야 할 사항이다.
- 저자
- S. Mekhilef, A. Safari, W.E.S. Mustaffa, R. Saidur, R. Omar, M.A.A. Youni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86~396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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