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aminidase저해제의 효과와 사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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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어떤 바이러스이든 관계없이 바이러스가 중간숙주 혹은 종숙주 세포에 감염되어 증식을 한 다음에는 바이러스 이탈의 과정을 거쳐야 다른 세포에 감염이 가능하기에 이에 대한 개념정리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의 흡착과 증식작용 기전은 숙주세포에 흡착한 후 바이러스의 외피가 제거되어야 다음 단계인 증식으로 연결되는데 amantadine은 이 과정이 차단되는 관계로 항바이러스 제제로 활용되었으나 부작용 등에 대한 문제해결의 어려움이 남아 있다.
○ 지금까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제제들은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이전과 비교해서는 피해를 최소화 시킬 뿐더러 비용과 시간낭비 등 경제적 효과도 크게 가져 왔으나 여전히 남녀노소 다 적용 가능하고 부작용이 없는 치료제 개발이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불가피하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고 본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더욱이 많은 아형을 갖고 있어 이론적으로 보면 총144종이나 존재하는 셈이 되기에 항시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실제에 있어서도 매년 변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문제는 앞서 언급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바이러스 자체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시키는 제제로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본다.
○ 이런 관계로 우리와 가까운 일본에서는 엄청난 투자와 집념으로 새로운 시도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본 바이러스는 RNA바이러스이기에)의 RNA polymerase를 억제하여 단백질 합성을 못하게 해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되면 숙주세포가 받을 수 있는 영향과는 무관해 잘 수도 있다. 향후에는 인체에 전혀 부작용이 없으면서 바이러스 자체의 증식을 근원적으로 차단시킬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전력을 기울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Iwata Toshi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62(12)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663~3668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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