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계 바이오매스 재료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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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붕괴성 수지의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는 폐기물 처리방안으로 제시된 것이 생분해성의 PLA이다. PLA는 바이오매스 유도체로서 이를 적용하는 것은 탄소배출 감축의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식물성 자원에서 유도된 PLA를 사용함으로써 유럽의 친환경 Recycling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이런 환경규제 대응 노력이 다소의 비용 상승을 유발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제품의 경쟁력을 갖게 하는 방안이 되고 있다.
○ PLA수지는 미국의 Cargil사가 DOW케미컬과 공동 설립한 Nature Works사에서 대량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를 쓰레기 종량봉투나 테이크아웃용 컵, 용기 등 및 전기전자제품 포장재, IT재료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향후 자동차 시장의 세계화에 따라 PLA 및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의 개발은 CO2가스 저감에 따른 탄소세 제도의 효과적 대응, 제품 경쟁력 향상, 석유자원 원가 상승 대비 측면에서 더욱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 일본의 경우 미쯔이화학이 당류의 미생물 발효로 엊는 젖산을 원료로 한 Lacea를 개발 판매 중이고 토요타자동차에서는 자동차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대체 목적으로 폴리락티드를 집중 개발 중이며 폴리락티드의 단점인 내열성과 기계강도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을 집중 연구 중이다. 또한 상기 JSR(주)과 Techno Ploymer(주)는 PLA알로이 “BIOLLOY?"시리즈를 개발, 상품화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한국화학연구원 산업바이오화학 연구센터가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PLA를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KAIST와 LG화학은 공동으로 E. Coli를 이용해서 단일공정으로 PLA를 합성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등 조만간 상업화된 제품의 출현이 기대된다.
- 저자
- Kanae Kentaro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2(10)
- 잡지명
- プラスチ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3~47
- 분석자
- 최*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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