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역량 : 그 동인과 현재 및 미래성과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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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개발과 혁신은 기업의 생존과 성공에 필수적이고, 특히 혁신은 기업이 더 높은 불확실성과 새로운 제품에 대한 경쟁에 직면하게 되는 첨단기술 산업에서 더욱 중요하다. 본 논문은 혁신역량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고객과 경쟁자에 대한 기업지향성의 역할과 혁신역량이 기업의 현재 및 미래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 연구결과에서 고객지향성은 기존 역량을 바탕으로 하는 활용적 역량과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는 탐색적 역량에 모두 관계되지만, 경쟁자지향성은 활용적 역량에만 관계된다고 제시한다. 또한 활용적 역량은 현재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반면에 탐색적 역량은 미래의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결과는 새로운 시장기회를 확인, 확장, 창출하려는 기업 측면에서 수출관리자의 역할과 중요한 연관이 있게 된다.
○ 혁신역량(Innovative Capability)은 혁신기술의 흐름을 창출하고, 상업화하는 능력으로서 국가경쟁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부문의 하나이고, 지식과 정보의 창출, 확산, 활동 연계 등 광범위한 활동과 관련된 경제주체들의 총체적 능력인 것이다.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업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가지기 위해서는 활용과 탐색의 적정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해 졌다.
○ 2011년도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혁신역량이 OECD 30개 국가 중 10위를 차지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우리나라는 비슷한 혁신역량을 갖춘 국가에 비해 R&D의 질적 성과와 사회문화 인프라 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어 혁신활동과 역량제고를 위한 정책이 보다 질적 성과 지향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또한, 우리나라는 혁신자원(교육지출, 기업 내 훈련, 과학기술논문 발표 등)과 혁신연계시스템(전략적 제휴, 기업 간 협력 등)의 면에서 선진국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혁신자원 투자의 지속적 확대 및 효율성 제고, 연구 인력의 질적 제고, 지식재산권의 보호 강화 등의 조치로 혁신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Ana Lisboa, Dionysis Skarmeas, Carmen Lag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64
- 잡지명
-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57~1161
- 분석자
- 김*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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