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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전계를 이용한 근거리 통신기술

전문가 제언
○ IBM에서 인체전계를 사용한 인체통신이 제안된 후 NTT, SONY 등에서 인체통신의 추가 연구사례가 발표되었다. 2000년 이후 통신모델이나 전자계 해석에 의한 통신 메커니즘에 관하여 동경대학, NTT 등에서 광전계 센서기술을 이용한 전계형 고속인체통신이 보고되었다. 2005년 이후 일본에서 소형화ㆍ저비용화를 위한 LSI와 소형모듈이 개발되고, KAIST에서 주파수 호핑 LSI, Philips에서 저소비전력 LSI가 개발되었다.

○ 인체통신은 신호선이 인체와 대지 간 부유용량에 있기 때문에 전송로의 평형도가 나쁜 주위환경에서 코먼-모드 잡음이 전해지기 쉽다. 코먼 모드 잡음은 전송로가 길어도 감쇄되지 않는다. 코먼-모드 잡음 제거비(CMMR : Common Mode Noise Rejection Ratio)를 크게 하는 것은 대지접지의 임피던스를 포함하여 전송로의 임피던스를 완전히 평형화하는 것과 부하회로를 전기적으로 절연하는 것이 좋다. 차동검출에 의해 동상(同相) 성분을 없애는 방법도 유효하다.

○ 인체통신의 장점으로는 유선통신에 비해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고, 무선통신에 비해 인체를 통하여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보안유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접촉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기존 통신방식에 비해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체통신 기술은 향후 1~2년 후면 상용화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휴대폰, PMP 등의 휴대단말기를 중심으로 인체통신 칩 시장이 형성되면 2012년 이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접촉기반 인증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등 새로운 응용서비스 산업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국내에서는 ETRI와 KAIST를 중심으로 인체통신 연구가 진행 중이다. ETRI는 2002년부터 연구해 왔으며, 최고속도 1Mbps의 인체통신 기술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앞으로 10Mbps, 최고 100Mbps 속도를 개발할 예정으로 있다. KAIST에서도 2006년 MP3나 핸드폰의 데이터를 피부를 통해 이어폰까지 무선 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한 이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 국제 경쟁력에서도 미국 다음으로 일본과 비슷한 수의 인체통신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있어 기술개발 전망이 기대된다.
저자
Mitsuru SHINAGAWA, Hiroki MORI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1
권(호)
94(10)
잡지명
電子情報通信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896~901
분석자
김*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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