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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장과 정보통신 기술(ICT)

전문가 제언
○ 최근 들어 인구증가, 도시화, 기상 이변 등에 따른 농업환경의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식물공장이란 실내에서 빛, 온도, 수분, 양분 등을 조절하여 작물에 최적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최대의 생산성을 얻는 신농업 형태이다. 이 식물공장에는 기존의 농업기술에 LED, IT, BT, ET 등의 기술이 추가될 필요가 있으며, 작물성장의 최적 조건을 조성하여 생육기간을 단축하고 안정적인 재배를 가능케 하여 생산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 식물공장에 대해 미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일본에서는 1974년에 Hitachi 제작소 중앙연구소에서 최초의 식물공장 연구가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경제성 문제로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최근 들어 이산화탄소의 저감, 안정적인 생산 등 수익 이외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식물공장을 이루는 핵심기술은 장소(Place), 빛(Light), 자동화(Auto), 양분(Nutrient), 온도(Temperature) 등 5가지 분야로 요약된다.

○ 식물공장이 미래의 신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융?복합 연구개발(R&D)을 통한 원천기술 확보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농촌진흥청은 “새로운 성장동력, 식물공장”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식물공장은 농업과 정보통신 기술(ICT), 생명공학, 우주공학 등 융?복합기술의 결정체로서 미래의 신성장동력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아울러 우리나라도 강점이 있는 IT, LED 등 신소재 산업과 공동으로 원천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과제로 제시하였다.

○ 일본보다 식물공장 연구가 약 20년간 뒤처진 국내에서는 일본의 식물공장 운영 시스템을 면밀히 분석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전주생물소재연구소와 민간기업인 (주) 인성테크가 LED 식물공장을 설치하여 시금치 등 신선한 야채를 생산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식물공장에서는 운영 시스템에 대한 기술축적이 부족하므로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저자
Kenji Nak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1
권(호)
50(12)
잡지명
計測と制御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1067~1071
분석자
서*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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