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발전 시스템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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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력발전은 조수의 간만(干滿)의 차를 이용해 발전한다.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해수면의 수위차가 발생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치에너지의 차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발전방식이다. 원리는 조류가 밀려드는 동안 수문이 열려 저수지가 채워지고, 만조(滿潮)일 때는 수문이 닫힌다. 조차가 큰 강 하구나 환초(環礁)에 방조제를 건설하여 저수지를 만들고 방조제 안과 밖의 수위차를 이용하여 발전한다. 발전 방식은 대체로 수력 발전과 비슷하다. 위치에너지는 저수지의 면적과 낙차의 제곱에 비례한다.
○ 이 문헌에서는 영국에서의 조력발전건설을 위한 후보지에 대한 예비조사용으로 하구(estuary)와 환초에서의 조력발전소 건설로 인한 수질 황경영향을 평가하였다. 궁극적인 목표는 환경론자와 조력발전 입안자에게 조력 시스템의 환경 영향평가를 통하여 미래 연구과제 도출과 조력발전의 모델링 및 실제 적용에 이바지하는데 있다.
○ 근대적인 조력발전은 프랑스의 Rance발전소(1967년 완공, 24만kW)가 효시이고 그밖에 구소련의 Kisylaya(2006년 준공, 용량 0.4MW, 1.2MW로 증설예정), 캐나다의 Annapolis(1984년 준공, 용량 20MW), 중국의 Jiangxia(1985년 준공, 용량 3.2MW) 조력발전소 등이 가동 중이다.
○ 현존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는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에 시설용량 254MW의 조력발전소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의해 1011년 12월에 완공되어 가동 중이고, 조류발전으로는 진도 울돌목에 1MW의 시범발전소가 2009년 5월부터 가동 중이며, 90MW의 대용량 수중익터빈에 의한 조류발전소가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 계획 중인 조력발전소로는 강화도에 812MW의 조력발전소가 2015년 준공목표로 대우건설과의 계약이 체결되었고, 인천 서쪽 도서지방에 1,320MW의 대형 조력발전소가 2017년부터 건설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가로림만(용량 520MW), 아산만, 새만금에도 조력발전 후보지가 있어서, 계획대로 건설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최대의 조력발전국가가 될 예정이다.
- 저자
- Margaret Kadir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29~341
- 분석자
- 송*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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