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전기 생산 방법. 1: 원자력 에너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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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에서는 온실가스의 주범인 CO2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원자력 에너지 생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였다. 이 방안을 따를 경우 50년 내에 CO2 배출을 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 저자는 현재의 경수로 형의 원자로가 대대적으로 건설될 경우 우라늄 자원이 곧 고갈될 것이며 따라서 증식로의 개발이 시급함을 설명하고 있다. 현재 개발 연구되고 있는 4세대 원자로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청정 에너지원으로 기대되고 있는 핵융합 발전도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핵융합 발전은 2050년 이후에나 실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급한 온실가스 감축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 원자로의 대대적인 건설을 위해서는 저자가 지적한 대로 사회적 동의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그러나 최근의 후쿠시마 사고 이후 세계적으로 원전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어 있다. 그동안 원전의 건설에 미온적이었던 독일, 스위스, 벨기에 등이 원전의 완전 포기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원전 포기 선언을 한 독일의 경우에도 재생가능에너지 예측 부담률을 20% 미만(2020년 기준)으로 목표하고 있으며, 전기를 원전 생산국인 프랑스로부터 수입 예정이어서 원전 포기 조치가 실질적 환경 개선보다는 국내적 정치용이라는 의혹이 짙다.
○ 우리나라는 그동안 원자력 발전의 확충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그러나 2011년 현재에도 전체 발전 설비용량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율이 23.6%로 석탄이 차지하는 30.5%보다 작은 실정이다. 이는 앞으로 닥쳐올 CO2 배출량 감축에 대한 국제적 압력, 지구의 장래 등을 고려할 때 아주 부족한 비율로 대국민 홍보 등 앞으로 더 획기적인 원전 대책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는 GIF 참여국으로 4세대 원전인 SFR, VHTR의 연구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SCWCR 연구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경수로에서의 핵연료를 재처리하기 위한 협상을 미국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
- 저자
- Herve Nifeneck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74
- 잡지명
- Reports on Progress in Phys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02280101~02280128
- 분석자
- 김*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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