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프로필렌 고무로의 차아염소산의 침투와 열화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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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EPDM: 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는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혼성 중합시켜 얻은 고분자의 분자구조가 불규칙적으로 배열된 비결정성 고분자물질이다.?EPDM은 EPR(Ethylene -Propylene Rubber)이라고도 하며 헵탄(heptane) 용액 속에서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작용시켜 얻어지는 고무상의 중합체이다.
○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EPDM)의 특징은 흡수성이 없고 물이나 수증기에 대한 투과도가 낮아 방수?방습의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내약품성, 내노화성, 내오존성, 극성용액에 대한 저항성이 좋으며, 화학물질 등에 대해 견디는 힘이 강하다. 그러나 자외선에 열화하기 쉬운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EPDM의 염소 열화에서는 EPDM 내부로 물 및 염소의 침투가 열화를 진행 시킨다.
○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은 강력한 산화작용과 지속성을 가진 점에서 수돗물의 소독을 비롯하여 식품산업, 의료?보건간호시설, 배수처리시설, 가정 등에서 살균, 세정, 표백, 탈취 조작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 pH를 제어한 약산성의 차아염소산수용액이나 전해수를 이용하여 EPDM 내부로의 확산에 관여하는 유효염소성분의 기작을 규명하고, 배합제, 충전제, 노화방지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서 내염소성의 고무재료의 개발이나 구체적인 열화사고의 방지와 더불어 살균?세정의 효율화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 된다.
○ 합성고무인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EPDM)는 식품제조기기의 봉인제, 개스킷, 오링류 등에 쓰이고 있는데, 식품 제조?가공 시에 사용하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과 접촉을 하게 된다. 이 때 차아염소산수용액의 pH가 낮아지면 EPDM 내로 유효염소 성분이 침투되어 EPDM소재 제품의 열화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고무가루에 의한 식품의 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EPDM과 염소제제와의 침투 및 확산, 반응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EPDM은 리튬이온전지의 개스킷재료로 사용하는 등 산업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 저자
- FUKUZAKI Satoshi, IWABUKI Hit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53(5)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8~74
- 분석자
- 안*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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