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실내공기질 개선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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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발표된 미국 에콜로지센터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되는 2011~2012년형 차량 모델 204종 중 차량 내부에서 독성물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최악의 차'에 현대·기아차의 3개 모델이 선정되었다. 2010년 7월 이후 판매되는 자동차 9차종에 대한 국내 차량들의 실내 공기질 조사에서는 기아 모닝과 현대 벨로스터, 한국GM의 올란도와 알페온에서 톨루엔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 공기정화기술에는 필터여과법, 전기집진법, 광분해촉매법 및 플라즈마클러스터법 등이 있다. 본보고서에서 제안된 플라즈마클러스터 이온 발생 디바이스에서는 양과 음의 방전개소를 독립시킴으로써 전극 근방에서 발생한 이온이 전극전위와 반발하도록 하여 보다 많은 이온을 취출했다. 또한 인가전압을 고압화하여 이온 발생량을 증가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발생 이온의 고농도화에 따라 기존의 디바이스에는 없는 피부 보습, 정전기 경감 기능 등을 추가함으로써 향후의 관련 분야 제품의 연구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개발사례이다.
○ 최근에는 자동차가 편리한 이동수단을 넘어 생활공간으로서 자리 매김함에 따라 공조 시스템도 종래의 냉난방뿐만 아니라 고도기능이 요구된다. 따라서 공기청정기도 그 기능을 건강?미용으로, 사용처도 외부 또는 휴대용으로 진화시켜 웰빙 상품으로서의 입지 구축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관리방법도 차량 내부 내장재의 친환경 재료화 등 보다 근원적인 사전대책의 수립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강화 등의 제도 행정적인 체제의 정비도 필요하다.
○ 한편 한국 정부는 2009년 제정된 '새 차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통해 유해화학물질이 초과 배출되지 않도록 자동차 제작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관련 제도의 법제화와 인센티브 강화 등의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의 구축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 제조사나 판매사 중심의 지나친 경제성 논리 강조에 의해 환경이나 보건이 경시되는 분위기는 최근의 EU 및 미국 등 선진국과의 FTA 체결 등에 따른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 저자
- Shigeyuki Harad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5(1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5~41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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