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수상 강의: 그래핀 플랫랜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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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S. Novoselov교수는 1974년 8월 23일 러시아 Nizhny Tagil에서 태어났다. 러시아 과학원 박사학위 과정 지도교수인 Yurij Dubrovskii의 주선으로 네덜란드 Radboud 대학에 있는 Geim교수의 연구원이 되었다. Radboud 대학에서 Jan Kees Mann, A. K. Geim교수의 지도로 2004년 Ph. D학위를 받았다. Geim교수가 2001년 맨체스터 대학 교수로 초빙되어 영국으로 오게 되자 Novoselov도 Geim교수를 따라 맨체스터 대학의 연구원으로 왔다.
○ 이 리뷰는 미국물리학회(APS)에서 발간하는 REVIEW OF MODERN PHYSICS 83(3), 817(2011)에 게재된 K. S. Novoselov박사가 2010년 그래핀(graphene)발견 업적으로 그의 지도교수인 A. K. Geim교수와 함께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고 나서 행한 Materials in the Flatland의 수상강연을 발췌한 것이다. 두 과학자는 다 같은 러시아 출신이며 사제지간으로서 이들이 노벨상을 수상하기까지의 학문적 성취와 인간관계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자료다.
○ 강의 말미에서 K. S. Novoselov교수도 A. K. Geim교수와 비슷하게 Philip Kim를 일컬어 위대한 물리학자이며 자신들의 연구에 협력해 준데 대하여 특별히 감사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울산과학기술대학에서 2011년 4월에는 맨체스터 대학의 Novoselov교수를 직접 초청하여 그래핀 강의를 들었으며 울산과학대 그래핀 연구소의 명예소장으로 위촉받았다. Novoselov박사도 강연을 통해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역설함으로써 그래핀 연구와 더불어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다.
○ 이 강의는 1) 처음으로 2D 원자결정체를 만들었던 과정과 2) 스승과 제자 사이의 신뢰와 협력이 위대한 과학적 발견과 함께 영광으로 열매를 맺은 생생한 자료이며 3) 그래핀 발견이 미래의 테크놀로지와 문명에 희망을 갖게 하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이제 Novoselov박사와 같은 젊은 한국인 과학자의 노벨상수상 소감을 전하는 기회가 머지않은 장래에 오기를 바라며 이 리뷰를 추천한다.
- 저자
- K.S.Novoselov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1
- 권(호)
- 83
- 잡지명
- Reviews of Modern Phys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837~849
- 분석자
- 윤*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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