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열 및 CO2 저장소의 유동체 주입에 따른 유도지진파 응답조사
- 전문가 제언
-
○ 지열에너지는 지구가 탄생될 때 관계된 에너지로 지구 내부가 갖는 에너지를 말한다. 과거 수년간 지열개발기술이 급격히 개발되었으며, 화산성 고온 열지대가 아닌 지역에서 지열 저류층에 수리자극 혹은 순환을 통하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심부지열시스템(EGS)을 통한 상업적 지열발전이 시도되고 있다. EGS 기술은 아직도 개발 중이며, 만일 EGS가 상업적 규모로 경제적 가능성이 입증된다면 지열 에너지의 개발 잠재력은 엄청난 양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CCS(Carbon Capture & Storage; 탄소포집저장) 기술은 크게 포집·운송·저장의 3단계로 나눠지며, 일반적인 저장은 CO2를 800m 이상의 깊이로 불투수성 지층 아래 초임계 유체상태로 저장하는 SCS(Supercritical Carbon Storage)이다. 이는 궁극적인 CO2의 사후처리기술에 주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많은 CO2 양을 주입하는 것은 지하에 단층을 형성하거나 단층의 크기를 키워 CO2가 다시 대기로 방출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일반적으로 퇴적암 내의 유체주입은 결정질암에서 보다 낮은 지진원(seismogenic)의 경향을 갖고 있다. 본 글에서 결정질암 및 퇴적암층 내로 유동체 주입(자극과 순환)으로 인한 지진응답 원인을 자료 부족으로 명확한 규명을 내리지 못하였다.
○ 국내에서도 최근에 퇴적암/화성암 분포지역에서 다량의 CO2 지중저장과 심부지열시스템 개발 목적으로, 이에 관련된 요소기술 개발 목적으로 조사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국민들의 편안한 생활과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차원에서 암체 내의 유동체 주입에 관련된 지진 연구가 병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자
- Keith F. Evan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1
- 잡지명
- Geother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0~54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