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있는 망고의 품종과 향기
- 전문가 제언
-
○ 국내의 망고 최초재배지는 1993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수농원이 대만에서 묘목을 도입하여 재배한 것이 계기가 되었고, 2009년 48농가 약 18.5ha가 시설재배를 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260~350톤 정도이다. 제주산 망고의 99%는 어윈종의 적색이 짙은 조생품종으로 애플망고로 알려져 있다. 망고는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인애플, 코코넛 다음으로 수입비중이 높고 2007년 1,616톤이 수입되었고 수입물량의 46%가 대만에서 필리핀이 28%, 태국이 26%를 차지하고 있다.
○ 망고의 미숙과실은 피클, 절임 및 얇게 썰어 젓갈로 먹을 수 있으며, 꽃과 부드러운 어린순은 채소로 요리되고, 생엽은 껌처럼 씹기도 한다. 종자는 가루로 구충, 설사, 치질약으로 이용하고, 잎은 딸꾹질이나 류마티스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잎과 종자는 가축사료로 꽃은 동물가죽의 무두질에 이용되고 수액(라텍스)은 아라비아고무 대용으로 이용된다.
○ 망고의 과피와 과육은 카로티노이드와 폴리페놀과 같은 생리활성물질과 오메가-3, -6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과피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색소의 공급원이다. 껍질과 과육에는 섬유소 공급원인 전분과 펙틴과 같은 다당류가 풍부하다. 항산화물에는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 루테인 및 알파-카로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와 퀘르세틴, 캠페롤, 갈산, 카페인산 등과 잔톤과 만지페린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와 엽산과 비타민 A의 공급원이고 B6와 식이섬유의 공급원이다.
○ 망고 성분 중 만지페린, 카테콜산화 효소 및 유당분해효소는 숙변의 장을 청소하고 병원균과 질병에 대하여 저항성을 갖고,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전구물질인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트리터핀계통의 루페올은 전립선암과 피부암억제제로 알려져 있다.
○ 망고는 남해안 일대의 기온 상승으로 인한 재배적지 가능성이 높아지고 생과는 물론 과육 페이스트를 이용한 아이스크림이나 주스가 많이 소비되고 있는 추세이다. 차후 잼, 드라이후르츠, 젤리, 과자류, 처트니등 우리 입맛에 맞는 기능성식품 개발로 수입의존도가 감소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Mariko Shimoji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251
- 잡지명
- 香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5~53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