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대기오염물 중에서 자동차오염물의 차지비중은 50~70% 정도이며 이중 NO2가 42~73%, VOCs는 25~40%, PM10이 45~65%, SO2는 8~18%정도이며, 미세먼지가 10㎍/㎥ 증가하면 사망률이 1% 증가하고, 감소하면 평균수명이 1년 연장된다. WHO의 권장농도는 20㎍/㎥ 이하이다.
○ 서울인구는 1970년 540만 1988년 1,000만으로 급증하고, 자동차는 1979년의 20만대에서 1990년 100만대, 2010년에는 300만대로 급증했다. 정부는 1962년 경제개발과 함께 공해방지법(1963), 자동차배기규제, 환경영향평가제도, 자동측정망, 대기환경기준 등 적기에 환경정책을 시행하여 왔으며 이제는 기후변화대응과 함께 자원재활용으로 대응해야 한다.
- 1990/2010년의 서울대기오염물질(연평균)을 비교하면 SO2가 0.05/0.005 ppm, NO2는 0.03/0.034, 미세먼지가 150/45㎍/㎥, O3은 9/19ppb로 오존과 NOx가 증가하므로 자동차배기정화를 위한 DPNR 부착, 연료와 연비개선과 신호체계개선이 필요하다. VOC, NOx를 줄이면 O3도 감소한다.
○ 중국의 황사는 수도권의 PM10농도를 연평균 3~5㎍/㎥ 증가시키고, 월경해오는 NOx와 SOx는 우리나라 배출량의 약 20, 40%나 되고, 중금속과 오존전구체 등도 월경하나(2007년 SO2, NO2, O3 침적량 공동연구), 실질적인 성과는 거의 없다. 중국은 인공위성, 항공모함의 투자보다 자국민 건강보호와 대기오염물질의 월경문제해결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
○ 본문은 1950년대 LA광화학스모그로 유명한 LA와 멕시코시티 등 북아메리카 대도시의 지형적 기상학적 악조건에서도 강력한 정책시행과 기술개발로 청정 대기질을 이루어나가는 30년 전과 현재의 오염물농도를 비교하고, 규제 이상인 오존과 VOCs저감과 함께 기후변화의 대응이 필요하고 오염물질 월경의 중요성과 공동대처를 강조한다.
○ PM2.5, O3과 전구체, HAPs, 에어로졸 등 관측과 먼지의 광화학특성, 산성강하물 특성 등 첨단 측정 장비로 수평, 수직변화 등을 조사해 정확한 예측과 대응이 가능한 심화된 대기측정망을 확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