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의 장수명화를 지탱하는 내화물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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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제철능력을 가진 한국으로써 고로의 조업수명의 장기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고로의 조업수명은 점차 늘어나 1970년대에 7년 정도였으나 지금은 25년 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고로 조업수명 연장은 조업기술의 개선 등 여러 요인이 있으나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로의 내부 축조용 내화물 재질의 개선으로 인한 수명연장이라 하겠다.
○ 한국의 철강 제조기술은 세계적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내화물 분야는 다소 미약하다고 사료되며 이는 철강용 내화물의 주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원료자원의 지속적 확보와 함께 신성분계, 다기능화 한 새로운 내화물 개발에 주력하여야 한다.
○ 21세기에도 내화물기술은 철강기술과 긴밀한 협조활동을 전개하여야 하며 한국의 내화기술이 특히 중시하는 기본적 과제로
① 21세기의 철강을 지탱하는 신 내화물기술의 개척
② 자원, 에너지, 환경문제에 대응
③ 기술·제품의 해외 전개 체제의 강화
④ 내화물기술 체계의 재구축
⑤ 차세대를 담당하는 인재육성 등이라 하겠다.
○ 사용된 내화물의 재활용 처리도 중요한 과제이다. 표준적인 일관제철소의 계산으로 내화물 원료제조에서 축로·예열까지 라이프 사이클의 전 에너지 소비량 30.5(GJ/tref.)의 약 60%는 원료제조에 사용되고 있어 재활용은 내화물의 경우 에너지 절약 효과도 매우 크다. 따라서 내화물의 재활용 처리에 관한 연구와 개발을 촉진시키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하겠다.
- 저자
- KISAI Kiy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1(9)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33~738
- 분석자
- 김*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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