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폐Sb광산 주변의 물, 하천퇴적물 및 토양의 As와 Sb 오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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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광상이 산출되는 카르파티아산맥(Carpathians)은 슬로바키아에만 국한된 소규모의 산맥이 아니고 동유럽에 걸쳐 넓게 분포하며, 배태된 열수Sb광상은 함Au황철석, 유비철석 등 황화광물을 수반한다. 따라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카르파티아산맥의 발달 범위와 Sb의 주광석인 휘안석(SbS)의 생성과 수반광물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 카르파티아산맥은 길이 1,500km, 최대 너비 200km, 평균 해발고도 1,000m인 큰 습곡산맥으로 체코(3%)에서 슬로바키아(17%), 폴란드(10%), 헝가리(4%), 우크라이나(11%)를 거쳐 루마니아(53%)와 다뉴브 강의 Iron Gate까지(2%) 뻗어 있으며, 서부, 중부 및 동부의 카르파티아산맥으로 구분한다. 본 조사지역은 서부 카르파티아산맥에 해당한다.
○ 휘안석(Sb2S3)은 일반적으로 저온열수광맥이나 교대광상 및 온천퇴적물에서 발견되며, 다른 Sb광물과 그리고 황화광물인 방연석, 진사, 섬아연석, 계관석(AsS), 웅황(As2S3) 등과 흔히 수반된다. 본 산맥지역에 발달하는 온천수와 광천수는 저온열수광상과의 관계를 보이며, As오염이 발생하는 것은 As광물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 광산의 개발과 환경적 조치 없이 방치된 폐광 때문에 발생한 주변 하천과 토양의 오염은 슬로바키아뿐만 아니라 광산개발이 활발했던 대부분의 지역에서 심각한 환경문제로 되고 있으며, 특히 경제력과 환경보전기술이 약한 후진국에서 현저하다. 우리나라도 과거 대부분의 광산은 개발 후 환경적 조치 없이 방치되었으나 현재는 많이 개선되고 있다.
○ 예로 달성중석광산의 주요 광해는 광산폐수의 유출과 지반붕괴였는데 1994년에 붕괴는 충전 복구되었다. 그러나 산성의 광산폐수가 계속 유출되어 이에 대한 조사와 대책이 1995년에 한국자원연구소에 의하여 실시되고 그 결과가 달성군청에 제출되었다.
- 저자
- Edgar Hiller, Bronislava Lalinska, Martin Chov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7
- 잡지명
- Applied Geo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98~614
- 분석자
- 이*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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