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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폐기물의 리사이클링

전문가 제언
○ 합성수지는 전기전자, 자동차, 항공, 스포츠, 의료, 건축, 포장용재 등 각 부문에 널리 사용된다. 그에 따라 전 세계의 플라스틱 폐기물은 매년 1천만 톤 가까이 배출되고 있으나, 매립지의 부족과 소각에 의한 이산화탄소 등의 환경부하물질이 발생하여 그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 근래에 원유가격의 급등세에 따른 소재가격의 인상으로 인한 다량의 폐플라스틱의 자원화 이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폐플라스틱은 종이, 유리, 금속 등의 타 폐기물에 비해서 배출원의 업종 및 플라스틱의 용도마다 성상과 성분에 큰 차이가 있고, 리사이클 확대 및 제품가격 향상에 관련한 기술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 본 보고에서는 폐플라스틱의 리사이클링을 효율화하는 여러 가지 신기술이 소개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분광기에 의한 분리기술, 회수된 폐플라스틱의 에너지화(waste-to-energy)를 위한 열분해 그리고 폐플라스틱의 열화도에 따라 첨가제를 가하여 강도와 내구성을 증가시키는 방법 등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생산량에서 2005년도 기준으로 세계 5위의 플라스틱 생산국이다. 또한 2009년의 합성수지 생산량은 1,165만 톤인데 그 중 60% 정도가 내수용에 공급되고 있다. 2006년 기준으로 약 35%가 재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열에너지화에 집중되어 고도의 리사이클을 위한 연구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 또한 2003년 1월 1일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도입하여 대상품목인 용기?포장재를 중심으로 재활용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자원재생공사(현 환경공단)에서 농촌의 폐비닐을 수거하여 소각하는 정도였다. 그 후 시멘트공장의 소성로 연료 원으로 이용하기 시작하여 2008년도에 약 4십만여 톤을 소성로 연료로 활용하였다. 그러나 합성수지 연소 시에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의 유해가스 문제가 제기되어 그 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저자
Mehdi Sadat-Shoja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96
잡지명
Polymer Degradation and Stabilit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04~415
분석자
신*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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