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토로이달 CVT의 최신 기술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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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속기(Transmission)은 엔진과 더불어 자동차의 핵심부분으로 그 기술은 경쟁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 장치이다. 자동차 전체 원가에서 엔진은 약 12~13% 정도이고 자동 변속기는 7~8%에 달한다. 자동차 업체들은 변속기와 엔진을 가장 중요한 부품으로 보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 자동차의 경우 경쟁적으로 10년에 10만km의 품질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 차세대 자동차 변속기로 평가 받고 있는 무한 변속기(IVT: Infinitely Variable Transmission)는 금속벨트로 구동되는 기존의 자동차 변속기와는 달리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어 체인(Chain) 방식을 적용하였다. IVT는 이에 따라 수동 및 자동 등 유단변속기나 무단변속기(CVT) 등 기존 트랜스미션의 성능에 비해 동력전달이나 연비 측면에서 최소 30% 이상의 효율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영국회사 Torotrak은 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받았으며 다수의 승용차 및 변속기 업체에 공급해오고 있다.
○ Toroidal CVT와는 달리 IVT는 클러치를 필요로 하지 않고 무리 없이 전진과 후진 기어 간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이 정차해 있을 때조차도 변속기는 항상 효과적으로 휠에 연결되어 있고, 이것은 기어 중립(geared neutral)에 의해 이루어진다. 완전한 Torotrak형 IVT의 생산은 한국에서는 먼저 LG케이블(주)에 의해 생산된 변속기는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되었으며 그 후 SUV에 적용되었다.
○ 한국의 (주)코리아뉴텍은 자동차 트랜스미션 전문업체인 미국의 VMT에서 개발을 완료한 IVT를 국내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키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변속기 자체 무게나 크기도 종래의 CVT보다 30% 이상 줄어들었다. 차세대 자동차로 주목받는 전기자동차에 이 무한 변속기가 적용될 전망이다. 전기자동차는 구성부품을 얼마나 소형 경량화를 해서배터리 연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동력 손실을 최소화해 주행거리를 늘리느냐가 관건인데 이 변속기를 이용하면 98% 동력 전달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현되기를 크게 기대하는 바이다.
- 저자
- Yasunori Oishi, Hiroki Nishii, Eiji Inou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65(9)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92~96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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