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강종을 이용한 해군함선의 제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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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군함정을 포함한 선박의 성능과 안전확보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선박건조에 사용되는 선체구조용 고장력강판의 용접열영향부 충격인성, 균열특성, 부식저항성, 그리고 피로강도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용접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방탄성능과 내폭파성이 크게 요구되는 군사용 선박건조에 사용되는 용접구조용 강판은 재료측면에서 강도와 인성, 용접시공 측면에서 용접균열에 대한 저항성과 용접열영향부의 충격인성을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 종래의 HY강을 대체하여 HSLA강을 사용하여 잠수함 및 항공모함 등을 제작할 경우 비용절감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이들 재료를 사용하여 선체에 적용 중에 있다. 또한 예열이 필요 없는 HSLA강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예열이 필요 없는 새로운 용접재료 개발에 대한 연구가 1990년부터 진행 중이다.
○ 국내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용접예열이 필요가 없는 항복강도 560MPa 및 700MPa급의 고강도강을 개발하여 각각 PFS-560과 PFS-700으로 명명하였으며 국방규격 KDS 9515-3001로 등록되었다.
○ 용착속도가 우수한 SAW을 이용하는 편면자동용접(oneside welding)은 양면용접에 비해 용접효율이 우수한 반면에 용접입열량이 많아 용접부의 취화를 가져오기 쉽다. 따라서 합금성분이 많아 경화능이 높은 해군함정용 고장력강을 SAW 편면자동용접하는 경우에는 용접열영향부의 취화와 균열발생을 방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용접절차서의 필수조건들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LNG 운반선, 해군함정, 유람선 등의 고부가가치 선박시장과 해양구조물시장에서 힘을 기울이고 있는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용접모재와 용접재료를 포함하는 첨단용접기술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고에서 제공하는 해군함정용 강재와 용접성에 관한 기술정보는 향후 고부가가치 선박의 제작을 위한 용접기술의 내실 있는 연구개발에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 저자
- Paul J. Konko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90(2)
- 잡지명
- Welding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4~41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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