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재편성 가능한 동적 공유결합 폴리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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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가역 반응성의 공유결합 단위를 고분자 골격 중에 조합시키는 것으로 중합반응 후에 고분자 구조를 목적에 따라서 변환시키는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고분자 반응시스템은 기존 합성법으로는 얻기 어려운 획기적인 합성법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서 구조나 물성이 변하는 고분자 합성 등 각종 기능성 재료의 개발수단으로 잠재적인 가능성을 갖고 있다.
○ 고분자를 이용한 기능성 재료 및 소재는 연구적 관심뿐만이 아니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첨단기술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광?전자기능 고분자소재 분야이다. 이것은 전혀 새로운 재료개발에 의한 시도도 일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종전에 존재하는 구조 및 소재를 융합한 복합재료라고 말할 수 있다.
○ 특히 기능성 고분자재료로서 폴리페닐렌, 폴리페닐렌비닐렌, 폴리페닐렌에티닐렌으로 대표되는 공액계통 고분자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들 고분자재료는 특유의 경량성, 유연성, 성형가공성, 성막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이 아니고 비선형 광학특성, 형광발광특성, 전계발광특성, 전도성 등 우수한 광 및 전자적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가역적 부가 개열 연쇄이동(RAFT: reversible addition fragmentation transfer) 중합은 비교적 온화한 반응조건과 수용액 중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환경 친화적일 뿐만이 아니고, 중합 후에 고분자에 포함되어 있는 연쇄이동제의 기능기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RAFT 중합에 의한 기능성 고분자 및 공중합체의 합성논문이 매년 관련학회에서 활발하게 발표되고 있다.
○ 가역적 공유결합을 이용하는 고분자 시스템은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있지만 동적 공유결합화학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점으로부터 다시 생각되는 것으로서 체계적인 이론이나 새로운 설계가 가능하다. 학술적뿐만이 아니고 공업적으로도 커다란 잠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기초?응용의 양면으로부터 앞으로 더욱 발전이 기대된다.
- 저자
- Amamoto Yoshifumi, Otsuka Hide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0(5)
- 잡지명
- 高分子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24~328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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