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에서 원전의 필연성과 인도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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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가 가장 많고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이는 아시아 지역은 가장 낮은 1인당 소득과 전기사용을 하는 많은 국가로 구성되어 있고 인금 불평등과 부적당한 경제개발로 고통을 받고 있다. 경제성장과 삶의 질은 인당 에너지 전기의 이용도에 달려있어 이 지역에 전기 공급을 늘릴 필요가 있다.
○ 아시아 지역은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하다. 지구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한 발전의 환경적 영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한다. 원자력 발전은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성과 장기적인 에너지안보 가능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원자력은 이 지역에서 필수 불가결하다. 이를 인식하여 중국과 인도 같은 급성장 발전도상국은 야심찬 원자력발전 프로그램을 추구하고 있고 이 지역 다른 여러 나라들 역시 발전에 원전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 후쿠시마 사고이후 원전의 안전성이 도마에 오르지만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폴란드, 브라질, 남아공 등은 원전을 대체할 만한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현재의 원전정책을 고수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원전 보유국들은 추가적인 원전 건설과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세계 원자력 업계는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새로운 원전모델로 소형 모듈화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 한국도 2024년까지 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그대로 추진해 원전의존비율을 현재의 31%에서 48.5%로 올릴 예정이다. 2024년 전력수요는 1억 343만kW로 늘어난다. 수요에 맞춰 현재 7,895만kW에 머물고 있는 발전 설비를 늘리려면 원전 이상의 대안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원전 해외수주 경쟁에서 안정성 확보기술이 승패를 가름한다.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신규 수익사업으로 부상한 엔지니어링과 핵연료 서비스 사업의 해외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시점이다. 특히 소형원자로 건설 해외 진출 시 인도가 자체 개발한 소형모듈원자로(SMR)과의 안전성, 경제성 등에 대한 비교분석이 요구된다.
- 저자
- S.K. Ja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7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20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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