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규모 풍력발전 통합: 정책적 관점에 의한 해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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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현재 풍력발전 누적 용량이 41.8GW로 미국을 능가하여 세계 1위가 되었다. 2020년까지는 풍력발전용량을 150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다.
○ 중국의 풍력발전 특징은 지리적으로 내몽고에 가까운 북부지방에 풍력단지가 집중되어 있다. 물론 그 지역의 풍속 상황이 풍력발전에 적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 그러나 풍력단지가 전력부하 중심지 및 국가 전력계통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중국 동부지역으로 풍력발전전력을 전송하려면 고전압과 장거리 송전망이 필요하다. 중국의 고민은 풍력단지는 대규모로 설치되어 있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국가 전력계통에 연결하지 못하는 데 있다. 계통에 연결되지 못하여 운휴 중인 풍력발전기를 보고 중국인들은 자조적으로 풍력발전기가 일광욕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 풍력발전을 대규모로 증대시키면 풍력발전의 특성상 부하조절이 어렵게 된다. 풍력발전으로 인한 발전량의 변동은 전체계통의 예기치 않은 전압 및 주파수의 변동을 야기한다. 그래서 대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과 계통연계를 보장하는 것은 미래의 대규모 풍력발전 개발과 이용에 대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 전력계통이 잘 정비되어 있고 재생에너지에 의해 생산된 전력이 총 발전전력에서 점유하는 비율이 높지 않아 전력계통에 큰 어려움 없이 연결시킬 수 있다. 풍력, 태양광, 조력, 기타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산업을 확산시키고, 장비의 국산화를 이룩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이를 통하여 온실가스 방출을 경감시키고 지구 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하게 된다.
- 저자
- Sufang Zh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10~1115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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