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에서의 리튬(Li) 회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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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은 높은 에너지 저장밀도와 가벼운 중량으로 휴대전화, 노트북 PC, 캠코더와 같은 이동형 전자기기와 차세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원료, 항공기용 경합금 원료, 핵융합로 원료인 삼중수소의 증식재 그리고 대용량 전기에너지 저장장치의 원료로도 사용되므로 그 중요성이 계속 증가하여 국가적인 차원에서 자원 확보가 대단히 중요하다.
○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자원 확보의 관점에서 해수에 용존되어 있는 유가자원의 획득이 앞으로 중요한 국가과제라고 생각된다. 특히 해수 중의 Li 농도는 평균 0.17㎎/ℓ로 높아서 경제적으로 회수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 그러므로 효율적인 회수기술이 개발되면 회기금속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개척기술이 될 것이다.
○ 해수에서 자원을 회수하는 연구는 2000년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수행하여 해수에서 Li만을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고효율성 흡착제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산?연 협력으로 2014년까지 연간 10톤 규모의 Li회수 시범시설을 동해안에 구축하여 Li 회수를 위한 실증시험과 새로운 고성능 흡착재 개발 등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에 있다.
○ 우리나라는 동해안에 원자력발전소 15기가 가동되고 7기가 건설 중에 있으므로 앞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이용하면 연간 3만 톤 이상의 탄산리튬(Li2CO3)의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사용하면 Li 회수 시에 문제가 되는 해수의 혼탁물과 미생물 번식에 의한 유로폐쇄 문제가 해결되므로 회수시설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조건이 확보되어 경제성도 기대되므로 해수에서 Li 회수를 위한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YOSHIZUKA Kazuharu and KONDO Masat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7(12)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95~800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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