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에어컨 냉매의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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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차량용 냉매 관련 대응책으로는 기기의 에너지 절약을 통한 에너지 유래의 CO2 배출 억제, 냉매의 회수 촉진 등을 통한 냉매의 대기방출 억제, 자연냉매의 이용이나 저GWP 냉매 탐색 등을 통한 신규 냉매로의 전환의 추진 등이 있다.
○ 미국의 Honeywell/DuPont이 HFO-1234yf를 개발한 것에 대해 독일은 1234yf의 치명적 리스크인 연소성, 분해 후 독성 등을 우려하여 CO2 냉매 등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미국 등은 몬트리올 의정서의 규제 대상에 HFC를 추가하는 제안을 2011년 5월 총회에서 재차 요청했다. 동 제안은 HFO-1234yf를 포함한 20종의 HFC가 대상이므로 가결될 경우 자동차 제조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한편 최근 확정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따르면 2020년까지의 배출전망치에 비해 수송부문은 34.3%로서 5개 산업분야 중 가장 높았다. 이에 환경부는 2008년부터「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을 운용 중이며 2011년 5월에는 냉매 등 온실가스 처리체계의 보완을 위해 동법을 개정하여 생산자책임 제도를 도입했다. 2009년에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중심이 되어 현재 차량용 냉매로 사용 중인 R-134a 및 대체냉매로 주목받는 R-744, R-1234yf 등의 안전 요구사항에 관한 단체표준을 등록했다. 2012년 1월에는 환경부와 현대?기아차는 폐냉매의 적정 회수 및 처리체계 구축을 포함하는「폐자동차 자원순환체계 선진화 시범사업」협약을 체결했다.
○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에너지 절약과 함께 에어컨 보급 확대 등에 따라 앞으로는 냉매에 대한 비중도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단기적으로는 냉매나 기기의 관리에 의한 사용시의 누설량 삭감이나 냉매 회수의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차세대 냉매는 모든 기기에 대하여 단일 냉매로 전환하는 것은 곤란하므로 기종별 최적 냉매를 개발, 선택함으로써 효율성을 제고할 수도 있다. 앞으로 저연소성 냉매의 사용은 필수적이므로 리스크 평가의 강화가 필요하며 강력한 관세장벽으로 부상하고 있는 국제환경규제 동향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Kenji Iiji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5(1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2~17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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