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축열 기술과 운영방안에 대한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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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축열 시스템은 해마다 증가되는 시간 최대전력부하를 절감시킴으로써 국가 수요관리정책에 부응하고, 국가적 발전원가 절감에 동참하여야 한다. 국내 공조냉동기계의 한 전문기업이 자체개발한 빙축열 냉방시스템이 동양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백화점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체 원천기술을 확보해 국내 최초의 특허를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축열밀도가 18.2USRT/㎡로 업계최대의 단위열량으로 인증되고 있다.
○ 특히 나선형 모양의 스크류 캡슐로 이루어진 빙축열 냉방시스템은 전열면적 극대화로 세계최고의 고효율과 내구성으로 기술적ㆍ경제적ㆍ환경적 요소를 고루 갖췄다는 평이다. 더군다나 빙축열조 냉방시스템은 축열조의 형상이 자유롭고 용량증가를 쉽게 할 수 있어 신축건물 및 증축이나 개보수에 적용이 용이하다. 재질은 스틸, 콘크리트 등으로 모두 제작이 가능하며 제빙과 해빙운전 시 유체의 흐름방향을 전환해 온도차에 따른 성층화 특성에 맞게 제작해 26%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이루었다.
○ 경제성 측면에서는 현재 일반 재래식 냉방설비 방식에 대한 빙축열 설비에 있어 초기 투자비 상승분의 단순 회수년수가 최소 6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력 공급 회사의 초기 투자비에 대한 지원 혜택부여 및 심야 전력 요금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지만 주로 수입에 의존하는 빙축조의 국산화를 포함한 저렴한 빙축열 기기개발보급이 제조회사로서의 주요 당면 과제이다.
○ 여름철 낮 냉방용 전력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주간과 야간의 전력수요 불균형이 특히 심각하다. 최대 전력부하의 증가는 발전설비의 추가건설을 요하고 주·야간 전력수급의 극심한 불균형을 초래하여 발전설비의 비효율적 운영이 되고 있다. 주야간 전력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최대 전력부하의 증가억제를 위해 정부는 빙축열 냉방시스템을 의무 권장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Y.H. Ya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87~797
- 분석자
- 윤*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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