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100년의 역사와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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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년 Kamerlingh Onnes에 의한 초전도성의 발견은 20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위대한 발견중의 하나이다. 또한 초전도성은 응집물질물리학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는 분야 중 하나이다.
○ 전기 저항이 없이 전류를 흘릴 수 있는 초전도성의 물리학적 중요성은 노벨상 수상자의 수에서도 알 수 있다. Kamerlingh Onnes를 비롯하여 기본 메커니즘을 미시적 이론으로 설명한 Bardeen, Cooper, Schrieffer, 조셉슨 효과를 발견한 Josephson, 산화물 초전도체를 발견한 Bednorz, M?ller, 제2종의 초전도체를 설명하는 이론을 개발한 Landau, Abrikosov, Gorkov 등이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 초전도성의 발견 100주년에 즈음하여 일본의 Kitazawa 교수가 발표한 이 논문에는 초전도성의 역사와 앞으로의 전망을 일본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 특히 1987년 발견된 구리산화물 고온초전도체(HTS) 이후의 일본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1988년 Bi계 초전도체가 Maeda에 의해 발견되었고, 2001년에는 MgB2, 2008년에는 Fe를 기저로 하는 초전도체가 일본에서 발견되었다.
○ 일반인이 초전도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HTS가 발견된 1980년대 이후의 일이다. 초전도체가 에너지, 교통, 의료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꿈의 소재이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일본에서 개발 중인 초전도자기부상열차(JR-Maglev)와 미래의 에너지문제 해결에 필수적인 HTS 전력케이블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 우리나라의 초전도 연구는 선진국에 50여년 이상 뒤져, HTS가 발견된 이후에 시작되었다. 기초연구에서는 전혀 경쟁이 되지 않지만 전력분야의 HTS 응용기술은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 국책과제의 수행과 산업계의 참여로 HTS 전력케이블을 스마트그리드에 이용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 응용기술과 아울러 HTS 메커니즘 규명, 새로운 초전도체 탐색과 같은 기초연구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자
- Koichi Kitaz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51
- 잡지명
- Japanese Journal of Applied Physics (1.2 s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010001001~010001014
- 분석자
- 박*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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