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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에 대한 백신접종 의의

전문가 제언
○ 현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死백신에는 전입자 백신(whole virus vaccine) 및 분할백신(split vaccine)의 2형태가 있다. 전입자 백신은 부화계란에서 키워 정제한 것을 포르말린으로 처리한 것이고 분할백신은 ether-SDS로 처리하여 바이러스 외피를 분쇄한 것이다.

○ 인플루엔자 백신개발은 처음에는 전입자 사백신이었지만 분할백신으로 변화되면서 부작용은 많이 감소되었다. 인플루엔자의 만연 시에는 학생들이 매개요인이 된다. 학교에서 감염된 학생이 가정으로 옮기고 고령자에게 전파 확대한다. 그래서 1962년부터 학생들에게 집단접종을 시작하였으나 이것으로 해결되지 않고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반복되고 있어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 팬더믹 이전의 H1N1(소련독감)에 감염된 사람은 2009년의 대유행에 감염률이 낮았다. 자연감염에 의한 면역은 바이러스 항원변이에 대응하는 효과가 높고 항체 이외의 방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분할백신 1회 접종으로 양호한 면역응답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서 B세포의 기억에 의존하여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본다.

○ 2009년 팬더믹 백신의 접종에 의한 효과분석에서 영국에서는 12% 접종하여 감염, 폐렴으로 인한 입원예방 효과는 95~100%, 호주에서는 51%였다. 이와 같이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백신바이러스의 항원성이 일치하는 경우에는 높은 백신효과를 나타낸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유효성이 확실히 인정되는 것은 6살 이상, 임산부, 노인, 관상동맥 심장질환자이다.

○ 인플루엔자 백신의 효과는 사회전체의 관리체제, 학생을 포함하는 일반시민의 감염 방어체제, 인플루엔자 감염에 의한 중증화의 고위험 군에 대한 효과 등등 백신의 유효성이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에 대하여 오랫동안 논쟁이 되고 있는 문제이다. 한국에서 2009년 신종플루의 대유행 시 백신접종 전에 34명이 사망, 접종 후에도 236명이 사망한 것은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할 문제이다. 일본에서는 백신접종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 시 접종을 중단하였고 일본의사회는 몇 년에 걸쳐서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한 효과분석을 하여 보고서를 냈다.
저자
nakaya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62(12)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655~3662
분석자
강*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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