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환자 고령자와 청장년의 증상실태와 치료법의 차이점은?
- 전문가 제언
-
○ 경제발전과 사회 안정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고령화 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인성 질환(당뇨병, 고혈압, 치매 등)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질병은 임상적 특성, 당뇨병 모세혈관장해 및 대혈관장해의 유무를 파악하고 종합적 기능평가를 실시하여 각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의학적 치료목표를 지향하기 보다는 환자의 QOL을 개선하고 나쁜 생활습관의 개선에 주력하는 치료법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
○ 고령자 당뇨병 환자에서는 청?장년기에 발생한 환자보다 인슐린분비능력을 보존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환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으로 혈당조절이 가능한 사람이 많다. 경구혈당 강하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한 번으로 혈당조절이 가능하다. 고령자에게는 자율신경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저혈당을 감지하기 어려우므로 약제선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혈당조절목표치는 HbA1c 6.5% 미만이 바람직하다
○ 관상동맥협착증이 있는 당뇨환자에게는 중증 저혈당에 의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저혈당의 우려가 없는 약을 선택하여야 한다. 만약 인슐린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때는 HbA1c(JDS치) 7.0%를 목표로 하여 저혈당을 일으키지 않도록 인슐린의 투여량을 조절하여야 한다. 또한 저혈당에 대처하는 요령을 본인 및 가족들에게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 고령 당뇨병 환자에게는 여러 가지 합병증이 우려되기 때문에 약을 혼합하여 1개 포장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고령자 약물요법의 주의할 점 4S라고 하여 소량개시 Small, 서서히 증량 Slow, 처방의 단순화 Simple, 급성질환 병발 시 단기투여 Short를 처방계획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
○ 한국에서도 식생활 서구화, 운동부족의 생활습관에 따른 여러 가지 원인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당뇨병 환자가 40만 명~2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여러 가지 합병증의 관리, 임신부의 경우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초기진단과 대응, 생활습관의 개선 등에 대한 교육과 종합적인 지도관리가 필요하다.
- 저자
- simi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1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807~3811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