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사회의 실현을 위한 자동차 연료기술: DME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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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methyl Ether(DME, 화학식 CH3OCH3)는 천연가스, 석탄광메탄가스(CBM, Coal Bed Methane), 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원료로부터 합성되는 무색, 무취의 인체에 무해한 화합물이다. 연소될 때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이 적게 발생하여 가정, 상업, 수송 및 발전용의 청정연료로 이용할 수 있다. LPG보다 낮은 6.1kgf/입방센티미터의 가압으로 액화할 수 있고 세탄가가 경유 이상이기 때문에 자동차 연료가 될 수 있으며 배기 저감 촉매시스템이 없어도 배기규제를 충족시킬 수 있다.
○ 합성가스(CO, H2)를 얻을 수 있으면 원료를 특정할 필요 없이 석탄/오일샌드, 천연가스, 셰일가스, 바이오매스 등 모든 에너지자원을 원료로 하여 DME를 제조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디젤연료 이외에 LPG나 도시가스를 대체하여 보일러나 가스터빈 또는 민생용 연료로의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수소 캐리어(carrier, 함유매체)로서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DME연료의 최대 장점이다.
○ 이 문헌에서는 DME를 대형 수송용 자동차 즉, 트럭이나 버스용의 청정연료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를 저감대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DME의 Well to Tank(탐사/채굴에서 생산/수송을 통해 자동차 연료통에 주입까지)의 수명주기 CO2 배출량을 분석하고 DME의 배출량이 초저유황 경유와 같은 수준이 되게 하려면 연료에 바이오DME를 약 10% 혼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하였다.
○ DME의 제조, 보급, 사용이 가장 활발한 나라는 중국이며 2010년도 생산용량은 9,000~10,000kt/년으로 추정되어 세계 생산용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Shanghai 시내의 노선버스를 대상으로 DME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한국가스공사(KOGAS)에 의한 DME 플랜트의 해외 수출이 활발하다. 300kt/년의 플랜트를 사우디아라비아에 건설하고 여기서 생산된 DME를 수입할 계획이다. 2013년 말까지 LPG와의 혼합 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오만, 호주 등과의 협력도 추진되고 있다.
- 저자
- M. Ogu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65(11)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2~37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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